People 상상마당이 주목하는 인물 인터뷰, 상상마당을 거친 사람들에 대한 포트레이트 그리고 아티스트 이야기를 담는 스티커

들樂날樂

개관 10주년 리뉴얼 기념 오픈 행사 <들樂날樂>

상상마당 홍대가 10주년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4월 14일 찾아온다. 즐길거리 가득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재개관을 기념한다.

문화예술일반 | 2017/03/29 | 글. 안수연 (KT&G 상상마당 전략기획팀)
페이스북 트위터 URL 스크랩

▲ KT&G 상상마당 개관 10주년 리뉴얼 기념 행사 ‘들樂날樂’ 포스터

 

 

 

2007년 홍대 인근에 상상마당 개관을 시작으로 2011년 충남 논산, 2014년 강원도 춘천을 추가 개관하며 문화 사회공헌을 위해 달려온 상상마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상상마당 중 가장 오래된 'KT&G 상상마당 홍대'가 지난 2월부터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10주년 리뉴얼을 한 KT&G 상상마당 홍대는,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 더 문턱을 낮춰 상시로 방문 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노후된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지하 4층 시네마, 지하 2층 라이브홀은 최첨단 음향 시설, 조명 시설로 업그레이드해, 영화, 공연 관람자들이 최상의 사운드, 조명, 영상 시설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개편했다. 1층 디자인스퀘어와 2층 갤러리는 각각 1,2층 디자인스퀘어, 4,5층 갤러리로 두 배 확대해 운영하고 3층은 카페를 포함한 갤러리 라운지로 변경해 예술과 일상이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카데미는 6,7층으로 옮겨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두 달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14일 재개관을 앞두고 있는 KT&G 상상마당은, 10주년 리뉴얼 기념 행사 ‘들樂날樂’을 개최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상상마당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상상마당을 들락날락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들락날락'이라는 캠페인명을 붙였다.

 

 

 

 

▲ 프랑스 사진작가 자끄 앙리 라띠그의 국내 최초 개인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전 포스터

 

 

 

 

오는 14일부터 갤러리는 2층에서 4, 5층으로 옮겨 두 층으로 운영한다. 리뉴얼 후 첫 번째 전시로 프랑스 사진가 자끄 앙리 라띠그의 국내 최초 개인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가 오는 4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다. 10주년 리뉴얼 기념으로 공식 전시 기간 전,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전시장을 특별 선공개한다. 특별 선공개 기간에는 정가 관람료 12,000원에서 할인된 특가 8,000원에 입장 가능하며, 관람객에 한해 3층 갤러리 라운지의 카페에서 무료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일일 선착순 100명)

 

<라 벨 프랑스>전은 KT&G 상상마당의 20세기 거장 초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 로베르 두아노, 2015년 레이먼 사비냑, 2016년 장 자끄 상뻬를 이은 네 번째 시리즈 전시다. 전시 제목인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프랑스’라는 뜻으로, 20세기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 프랑스 상류계층의 모습, 매혹적인 여인들의 여유로운 모습 등 자끄 앙리 라띠그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사진 200여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KT&G 상상마당 개관 10주년 기념공연 vol.1 <쏜애플 X 로바이페퍼스> 콘서트 포스터 

 

 

 

 

라이브홀에서는 상상마당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 vol.1 <쏜애플 X 로바이페퍼스> 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지난 10년 상상마당과 함께 성장한 뮤지션 1팀과 앞으로 10년 함께 성장해나갈 신인 뮤지션 1팀의 릴레이 무대이다. 올해 연간 10회 진행할 예정이며, 첫 공연은 KT&G 밴드 디스커버리 첫 회(1기) 우승팀 ‘쏜애플’과 작년(4기) 우승팀 ‘로바이페퍼스’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티켓은 10주년 기념으로 10년 전 공연 티켓가 22,000원으로 지난 3월 24일 예매를 오픈하자마자 당일 매진을 기록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KT&G 상상마당 개관 10주년 리뉴얼 기념 아카데미 특강 <들락날락> 포스터

 

 

6, 7층으로 옮긴 아카데미는 리뉴얼 기념 일일 문화예술 특강을 마련했다.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박훈규 비주얼 아티스트의 <뷰직(VIEW+MUSIC) 세미나>가, 15일 오후 2시에는 김대홍 아트 디렉터의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타다스튜디오>, 김혜린 플로리스트의 <명화에서 꽃으로, 플라워 클래스>가 열린다. 16일 오후 2시에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의 <가사에서 노래로, 어쩌다가 작곡>, 박정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이야기에서 책으로, 드로우 마이 북>이 열린다. 일일 특강은 리뉴얼 기념으로 저렴하게 1,000원부터 10,000원으로 구성되며, 신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특강 신청하기 : http://www.sangsangmadang.com/academy/workshop/List.asp?divisionSeq=EDU_003_007 )

 

 

풍성한 프로그램 외에도, 상상마당을 새롭게 찾아주는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1, 2층으로 확대되어 공간이 두 배로 넓어진 디자인 스퀘어에서는 14일부터 30일까지 디자인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관 10주년 리뉴얼 기념 디자인 브랜드 전시 < NOMESS : a beautiful mess >을 앞두고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선착순 100명에게 1만 5천원 상당의 'a beautiful mess' 토트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3명을 추첨해 20만원 상당 ‘다용도 수납박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 14일부터 21일까지 당일 상상마당 영수증 지참 시 3층 갤러리 라운지 카페 메뉴 50% 할인, 15일 상상마당 앞에서는 미디어 퍼포먼스 전문 그룹 NTPO의 공연과 미디어월 점등식이, 무료 폴라로이드 촬영, 10주년 리뉴얼 오픈 행사 떡 증정, 상상마당 스탬프 투어 이벤트, 리뉴얼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페이스북 1 트위터 0 조회수 3239 댓글 0 URL 스크랩 목록

관련콘텐츠

0comments

이전글
한계와 가능성
2017.01.20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