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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요일 밤에

2016 SSMF (Summer Sunday Music Festa)

7월 일요일 밤은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공연/음악 | 2016/06/24 | 글. 안수연 (KT&G 상상마당 전략기획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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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MF(Summer Sunday Music Festa) 포스터

 

 

7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 홍대에서 뮤직 페스타 ‘2016 SSMF (Summer Sunday Music Festa)’가 열린다. 한여름 열대야, 시간이 없어서 마음 먹고 멀리 떠날 순 없어도 실내 공연장에서 음악을 들으며 더위를 식히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접근성이 좋은 홍대에서 매주 일요일밤 음악을 일상처럼 즐기는 한 달을 보낼 수 있다.

 

매주 무대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가진 뮤지션 12팀이 출연한다. 휴식형, 이열치열형, 감성형 등 자신의 마음을 끄는 무대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Track 1. Just Rock N Roll

 

7월 3일 일요일에 열리는 첫 공연은 ‘Just Rock N Roll’을 주제로, 록을 기반으로 한 시원한 사운드를 펼친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사운드로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라이프앤타임’, 지치지 않는 무한 에너지와 유쾌 발랄한 무대 매너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고고보이스’, ‘에이프릴 세컨드’가 축제의 문을 연다. 여름밤에 걸맞는 에너지 분출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적절한 선택이다.

  

 

△ (좌) 라이프앤타임 (우) 에이프릴 세컨드

 

 

 

Track 2. 별빛 불빛 가득한 밤

 

7월 10일 일요일의 공연은 ‘별빛 불빛 가득한 밤’을 주제로 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무대가 열린다. 콘서트, 방송,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4인조 밴드 ‘몽니’, 섬세하고 따뜻한 사운드의 ‘솔튼페이퍼’, 동화책을 읊듯 맑고 순수한 사운드의 ‘숨의 숲’이 지친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해 줄 무대를 펼친다.

  

△ (상) 몽니 (하) 숨의 숲

 

 

 

Track 3. 여름 밤의 피크닉

 

7월 17일 일요일은 ‘여름 밤의 피크닉’을 주제로 낯선 곳으로 여행 온 듯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인다. 애절한 가사, 다채로운 멜로디, 매력적인 음색, 세련된 사운드의 완벽한 조화 ‘디어클라우드’, 서정적인 노랫말과 몽환적인 사운드로 여심을 저격하는 ‘민트 그레이’, 캠핑카 버스킹 등으로 알려진 자유음악인 ‘낭만유랑악단’의 무대가 여름 밤의 소풍처럼 시원하고 청량한 무대를 선사한다.

 

△ (상) 디어클라우드 (하) 민트그레이

 

 

Track 4. Have a nice dream

 

7월 24일 일요일 마지막 무대의 주제는 ‘Have a nice dream’으로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기반으로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그들만의 색깔을 증명하고 있는 ‘데이식스’, 서정적인 멜로디와 편안한 사운드의 ‘브릭’, 일렉트로닉과 록의 크로스오버 ‘프롬디에어포트’가 2016 SSMF의 마지막 무대를 관객과 함께 한다.

  

△ (상) 브릭 (하) 프롬 디 에어포트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예스24에서 가능하며, 티켓가격은 공연별로 44,000원이다. 현매와 예매가는 동일하다. 문의 02-330-6212.

 

예매/ 인터파크 http://me2.do/5KTglUk3 
         예스  24 http://me2.do/FsuNFx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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